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북미정상회담 (문단 편집) ==== [[파일:북한 국기.svg|height=25]] 북한 ==== * 적극적으로 언론과 마주한 트럼프와는 달리 김정은 측은 위에 언급한 리용호의 기자회견 외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매체에서도 별다른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러한 반응은 회담이 모두 종료된 뒤에 결과가 좋을때만 보도하는 북한의 특성인데, 회담이 진행중일때 보도한 것으로 보아 결과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나 그렇지 않아 수습하는데 시간이 걸리는듯. 정상회담 직후 김정은은 귀국 길에 베이징에 방문해 시진핑과 면담을 할 예정이었는데 과연 이 일정에도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단 정상회담 이후 베트남에서의 일정은 예정대로 지속하기로 했다. 3월 1일 [[응우옌푸쫑]]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및 만찬 행사를 행하고, 다음날인 2일 호치민 묘소를 참배한 뒤 총리, 국회의장 등 베트남 인사들과 면담하고 이날 오후 동당역에서 태양호를 타고 떠날 예정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8109551084?input=1195m|언론 기사]] 이후 실제 스케줄은 조금 바뀌었는데 2일 오후예 예정되었던 인사 면담은 1일로 앞당기고, 2일에는 호치민 묘소를 참배한 뒤 곧바로 동당역으로 가서 태양호를 타고 출국했다. * 3월 1일 조선중앙통신에서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1010653504?input=1195m|회담 내용을 보도했다.]] 결렬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두 나라 사이에 수십여년간 지속된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중국을 오가는 무역업자들 덕택에 [[http://naver.me/GymTyaYb|북한 내부에서도 회담 합의가 결렬되었다는 소식]]이 퍼져나가게 되었다. 결국 북한 매체에서 합의가 결렬되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http://naver.me/5TMp7whR|#]] * 베트남 하노이에 체류 중인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다음 날인 1일 “지금으로서는 미국과 회담을 계속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밝혔다. 다만 최 부상은 “우리가 했던 그런 요구사항(부분 제재 해제)이 해결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3011897722035?did=NA&dtype=&dtypecode=&prnewsid=|#]]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